전세계 450만명의 트위터 팔로우어를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배우 에스틴 커쳐가 미국 국무부와 함께 러시아를 방문하며 트위터를 통해 방문기를 중계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의 실리콘벨리를 대표하는 IT 기업인 ebay, Cisco등과 함께 미국 정계 담당자들이 러시아와의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나 미국의 실리콘 벨리를 벤치마크하려는 크렘린 정부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위해 추진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방문에 영화배우인 에스틴 커쳐가 미측 공식 방문단으로 포함되어 참여 했다는 것이 조금은 쌩뚱 맞을 수 도 있겠는데요. 사실 에스틴 커쳐는 현재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은 팔로우어를 이끌고 있는 것은 물론 짙은 홍보성 활동 보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본인의 팬 그리고 정치인, 기업인, 영화제작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 트위터 유저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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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

             물론 그의 활동 중에는 부인이자 동종업계 연예인 배우인 데미무어에 대한 애정 그리고 본인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 일반매체를 통해 접할 수 없는 재미난 홍보 활동들로 끈임없이 소개해 대화를 이끌고 있기에 트위터 셀레브리티 대표 사례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넓은 활동 때문인지, 얼마전 에델만에서 인기도, 영향력, 참여도 등의 척도로 개개인의 트위터사용 레벨을 측정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였는데, 참여도 부분에서 에스틴 커쳐가 가장 높은 트윗레벨을 보여주는 유저로 꼽혔습니다.

에스틴 커쳐는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의 중소기업, NGO, 교육기관을 방문하며 소셜미디어에 대한 에반젤리스트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 트위터 유저들에게 스팟으로 질문을 (, ‘러시아가 사회적 책임, 자선을 통해 IT산업을 발전 시킬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등의 무거운 질문에서 부터 ‘시베리아에 오늘 눈이 내릴까요? 처럼 커쳐 스러운 질문까지)던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처럼 아직까지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되는 컨텐츠가 크렘린 정부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트위터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툴은 공중이 통제가 없는 순수한 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데 있어 앞으로도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권에 대한 의견 제시와 토론은 물론 현 정권 관계자들이 본인들의 정책을 소개하고 공중 참여를 유도하는 데 있어 상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안은 기업들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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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틴 커쳐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aplusk]

에스틴 커쳐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싶은 분은 http://twitter.com/aplusk 그리고 본인의 트윗레벨을 확인하고 싶은 분은 http://tweetlevel.edelman.com/ 로 확인 해볼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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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5:28 2010/02/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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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분야 전문 PR 컨설팅 및 온라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재욱(Jay Kim)입니다. 새로운 Technology 팬이며 영화/음악/패션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이메일(jay.kim@edelman.com)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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