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만
본사 지역 오피스에서는 지난 2 스페인에서 개최된 모바일 텔레콤 산업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쇼(Trade Show)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참여했는데요. 이번 포스트를 통해 에델만 본사에서 참여 후기로 작성한 전세계 모바일/텔레콤 산업의 핵심과 트랜드를 요약하여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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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산업은 디지털 컨텐츠와 인터넷의 도입, 빨라진 모바일 네트워크, 향상된 휴대폰 하드웨어, 그리고 고조된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인해 어느때 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MWC 더이상 모바일 제조사와 통신사들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 음악, 영화, TV, 유통사들이 활발하게 참여한 대규모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인터넷간의 융합은 가장 흥미로운 토픽이었고, 이와 걸맞게 이번 MWC에서는, MWC 사상 최초로 이통사나 제조사의 대표가 아닌 구글 CEO 에릭 슈미스의 연설로 행사가 킥오프 되었습니다.

이번 MWC 통해 부각되고 있는 주요 모바일/텔레콤 트랜드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1) 모바일 산업: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전망:

작년 MWC와는 다르게, 올해 MWC 낙관적인 전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불경기로 인한 타격은 있었지만,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북미지역에서는 모바일산업이 위기에서 벋어났다는 의견이 공조되었습니다. 모바일 이메일, 트위터, GPS, 웹서핑등의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는 2009 한해 동안 성장을 거듭, 몇몇 시장에서는 분야에서 90% 넘는 가입자를 만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유럽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불경기의 여파가 느껴졌고, 특히 이통사들은 늘어나는 네트워크 트래픽 대비 수익을 창출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2) 사회적 책임에 압장 서려는 텔레콤 회사들의 움직임:

이번 MWC 전시회 개념을 넘어서 모바일과 모빌리티(mobility) 인해 개발도상국들에게 어떠한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줄수있는지에 대해 참여자들간 활발한 토론과 함께 이들 국가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어떠한 활동을 있는지도 논의가 되었습니다. 토론에서 가장 부각이 되었던 워킹 그룹중 하나는 Mobile Money Working Group으로 모바일을 통해 후진국들에게 마이크로 파이낸싱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이 논의 되었습니다. 또한, 보다폰은 인터넷을 PC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최초로 경험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the world’s cheapest smartphone) 발표했습니다. 보다폰 CEO 텔레콤 산업이 성장의 엔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정부들이 텔레콤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3)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등장 (New Kids on the Block)

이번 MWC에서 공개된 최대 규모의 브랜드는 유럽, 북미, 또는 주요 선진국이 아닌 국가들에서 발표됨으로써 모바일 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고, 다양화되고 있으며, 글로벌화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중국의 화웨이와 ZTE, 서비스 공급분야에서는 China Telecom Turk Cell 그리고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HTC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자국 마켓에서만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컨셉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적으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4) 클라우드 모바일 (Mobilizing the ‘cloud’)

올해도 역시 모바일 인터넷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특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작은 화면과 서핑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브라이징으로 인해 외면시 되었던 스마트폰은아이폰 효과 더불어 저렴해지고 개선된 하드웨어와 기능성을 강조한 웹브라이징으로, 지난해 대비 모바일 브로드밴드 접속율이 무려 150%이상 증가되었다는 산업전문가들의 분석이 발표되었습니다. 보다 진보적인 발표자들은 한걸음 더나아가 미래 모바일은 웹으로 부터 직접 컨텐츠가 생성되는클라우드 컴퓨팅 자리잡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에릭 슈미츠는 통신사들은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가 공유될 있게 보다 적극적으로 개진 조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발표는 어는정도 예견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모바일 통신사들은 구글이 통신사 고유의 자산인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며, 소의 말하는오버더 (Over the top, OTT)’ 서비스를 활용하여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비용 투자는 높은 반면 구글로 인한 수익은 저조하다는 점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은 산업의 가치가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쪽으로 전환됨으로써 구글쪽으로 보다 힘이 실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5) 앱스, 앱스, 앱스, 그리고 앱스

올해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모바일 산업은 음성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은 이제 더이상 얼리 아답터의 전유물이 아닌 메인스트림 대중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는 모바일 사용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MWC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에서 부터 소셜미디어와의 연동성을 강조하는 앱까지 새로운 앱들이 다수 공개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대표 모바일 벤더들은 앱을 통한 수익모델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통신사, 제조사들은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는 하고 있으나, 이통사들이 서로 다르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도 나타났습니다.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성공적인 출시에도 불구하고 이통사들의 다양한 협업이어떻게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있는지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을 할수 없었습니다. 올해에는 최초로 애플리케이션 개발만을 위한  ‘App Planet’이라는 행사가 별도로 개최 되었고, 그만큼 앱분야에서는 현실적인 수익모델에 대한 토론이 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6) 플랫폼 전쟁

이번 쇼에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의 붐으로 인해 가장 혜택을 받게 되는 산업은 (통신사? 제조사? 소프트웨어 벤더?)’ 였습니다전세계를 대표하는 통신사와 제조사들은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라는 새로운 그룹을 형성하였지만, 95% 모바일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과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여 컴백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발표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오래 받을수 없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윈도우 7’으로 컴백 했고 중국 떠오르는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구글의안드로이드또한 모토롤라 브랜드를 재탄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HTC와의 협업으로 가장 섹시한 휴대폰 디자인을 선보였고, 삼성은 비디오와 소셜미디어 통합 서비스를 강조한바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그리고 노키아와 인텔 또한 새로운 합작 플랫폼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LG 몇년안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3 정도로 통합 될것을 예견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향후 6개월안에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도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될 것이며, 소비자들은제조사 아닌구글페이스북으로부터 본인들을 위해 특화된 서비스가 개발 출시될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내용도 발표되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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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9:31 2010/03/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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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분야 전문 PR 컨설팅 및 온라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재욱(Jay Kim)입니다. 새로운 Technology 팬이며 영화/음악/패션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이메일(jay.kim@edelman.com)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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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은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던 2010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에서 전세계  1,000명의 가장 활발한 트위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통신업계 트윗레벨(Telecom TweetLevel) 지수를 공개, 통신사들이 상위 20개의 트위터 중 1/3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도(Engagement)’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4일 기준으로 트위터 유저가 커뮤니티 내에서 얼마나 활발히 참여하는지를 나타내는 트위터 참여도(Engagement) 부문에서 미국 T 모바일(T-Mobile)이 1위를 차지했으며, 보다폰(Vodafone)이 2위, 보다폰 UK사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태 지역에서는 호주의 통신사들이 트위터 참여도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반갑게도 Olleh KT(twitter.com/ollehkt), LG 텔레콤(twitter.com/bloglgt)이 상위 100위에 랭크되어 있고, SKT의 AfterDigital(twitter.com/afterdigital)님 트위터도 눈에 띄네요.


총 트윗레벨 리스트는 에델만 UK 디지털팀 블로그 포스트 Telephone operators turning to twitter to build customer loyalty and maintain ARPUs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본 리스트는 영향력(Influence)순으로 정리된 것이고, 트윗레벨 결과는 시간별로 유동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상세 보도자료는 하단 첨부 참조)

그렇다면 에델만의 트윗레벨은 무엇이고, 어떤 알고리즘으로 측정 및 산출되는 것일까요? 궁금한 사항들을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A1. 트윗레벨(TweetLevel)이란?

Q1: 트위터 공간에서 트위터 유저들의 영향력 정도를 측정하는 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A2. 트윗레벨 활용 방법?

Q2: 에델만 트윗레벨(http://tweetlevel.edelman.com)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검색할 경우, 인기도(Popularity), 참여도(Engagement), 신뢰도(Trust) 지수가 함께 보여집니다. 특히, 해당 트위터 유저가 follow하고 있는 사람들의 스코어가 왼쪽에 함께 보여짐으로써 현재 본인의 트위터 영향력 정도를 비교해볼 수 있고, 해당 결과를 자신의 트위터에도 게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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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twitter.com/onewe99)
의 트윗레벨: 이전 에델만 코리아 디지털팀 이중대 이사님(@junycap)보다 한참 낮고, 국민 여동생 김연아양(@Yunaaaa)보다 살짝 높군요.
분발해야겠습니다 :))


A3.  그렇다면, 트윗레벨의 알고리즘은 무엇일까요?

Q3: 우선, 30가지 이상의 기준을 근거로 해당 트위터 유저의 활동을 분석 및 산출합니다.  에델만이 제공하고 있는 트윗레벨 산출 방법은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며, 전세계 트위터 유저들의 다양한 트위터의 이용 양상과 활동 규모 등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건들을 반영한 논리와 근거로 하단과 같은 산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본 산출방법에 대한 더 좋은 피드백과 의견이 있으시면 TweetLevel@edelman.com나 제 이메일(lena.han@edelman.com)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tweetlevel.edelman.com/about)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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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레벨 산출을 위한 항목 중에는 Twitalyzer, Twinfluence, Twittergrader 등 트위터 유저들의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존 툴들의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으며, Twitalyzer의 경우 해쉬태그(#), RT, @트위터 계정 언급, http://를 포함한 하이퍼링크 유무 분석 등 보다 디테일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참조: http://twitalyzer.com/help.asp)


또한, 트위터 대화 참여 점수(Involvement Index Score)의 경우, 각 개인의 트위터 컨텐츠 분석을 통해 산출되는데요, 트위터 상에서 활발한 참여를 생성할 수 있는 트윗을 자주 하고, 링크 걸기 및 코멘트, 질문 등을 던지는 트위터 유저의 경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메아리와 같은 ‘개인방송’의 트윗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거의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트위터 활동 변화 스코어(Velocity Index Score)는 정기적으로 유저의 트위터 내 참여율 변화를 측정, 트위터 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참여율을 반영한 점수를 의미합니다.


Q4.  영향력, 신뢰도, 인기도, 참여도는 어떻게 산출되었나요?

1) 인기도(Popularity): following 수  

2) 참여도(Engagement): 트위터 대화 참여 점수(Involvement Index Score)에 근거한 트위터 커뮤니티 내 개인의 참여, 트위터 계정 언급, follower 수

3) 향력(Influence): RT 수, 트위터 계정 언급 빈도수

4) 신뢰도(Trust): RT 수와 follower 수를 종합하여 분석


에델만 트윗레벨이 각 트위터 계정의 영향력 평가를 위한 절대적인 기준이다라고 할 수는 없으나, 단순히 following, follower의 수치로 트위터의 인기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서 해당 트위터의 영향력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시켜드리고자 함이 목적이며, 우리의 의견과 생각, 사실 전달 등의 집합체인 트위터를 다양한 조건들을 반영한 알고리즘을 통해 리서치하고 측정해보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위터 세계에서 나의 위치는 어떠한지, 내 트위터 활동의 성향은 어떠하며,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에델만은 앞으로 업그레이드된 트윗레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피드백과 좋은 의견들 부탁드릴게요. 제 트위터(twitter.com/onewe99)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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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7:29 2010/02/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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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델만 코리아 디지털팀 한우리(Lena Han)입니다. 저는 IT 및 Technology 산업 분야의 PR 마케팅 서비스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Social Media를 활용한 다양한 PR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PR 2.0시대를 맞아 흥미롭고 다양한 Social Media 관련 포스팅을 통해 국내 PR 발전과 향방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저는 Brit Rock,필카출사,인디영화 그리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Lena.Han@edelman.com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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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천! 구독할만한 기업 트위터 리스트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2/25 22:02 Remove

    지난주 ZDNet의 기사를 보니 에델만에서 구독할만한 기업 트위터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하는군요. 에델만에서 공개한바로는 30개가 넘는 매트릭스로 짜여진 4개의 매트릭스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글로벌 대행사들이 가끔 이런 지표를 내놓는걸 보면 좀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국의 PR Agency들의 단순 대행 업무를 벗어나지 못하고 성과 지표나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Influence – what you sa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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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mouse 2010/02/24 18:3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포스팅을 읽어보니 트윗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좀 더 전략적인 운용이 필요하단 걸 알았어요^^ ㅋㅋ 그래도 트윗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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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PR 두 번째 리포트
- 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지난 5월 에델만 디지털 PR 본사팀에서 검색 엔진 결과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기존에 검색 엔진 결과에 대해서는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및 검색엔진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위주로 논의가 진행되어 왔는데, 해당 리포트에서는 PR 전문가들이 참고해야 하는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 소셜 검색(Social Search)이라는 분야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은 미국 영어권 중심으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내 PR 전문가들이 새로운 시대의 PR 전략을 도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에델만 디지털 PR 팀의 두번째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엔진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08 7월 한달 동안 전세계적으로 72 3천만 건의 검색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한 바 있죠. 각 검색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검색 첫 페이지에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검색 엔진은 어떤 면에서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브랜드 웹 사이트보다 더 영향력 있는 새로운 홈페이지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야후, MS 등이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기업들은 온라인상 적시적소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공격적인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닐슨
(Neilsen) 보고서(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에 따르면 2009 3,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의 85.9%가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며, 같은 기간 미국인들은 한 사람당 평균 111개의 도메인과 2,554 페이지를 방문했고, 이는 북마크를 통한 직접적인 방문보다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구글과 검색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2009 2, 검색 시장 내 야후가 20.6%, MS 8.2%, Ask.com 4.1%, AOL 3.9% 정도의 검색 실행율을 기록한 반면, 구글은 무려 63.3%라는 검색 실행율로 검색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죠. 또한, 유럽의 경우에도 온라인 활동의 87%가 검색으로 시작된다는 조사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TGI Europa, 2008 7)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2가지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은 검색 엔진 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이하 SEM)’으로 불리는 유료 검색(Paid Search)과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하 SEO)라 통용되는 최적화검색(Optimized Search)’입니다. 유료 검색 전략은 특정 키워드 검색시 그 단어와 관련된 온라인 텍스트 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파라다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하이브리드 차를 입력했을 때 토요타 프리우스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원리이죠. 또한, 최적화검색 전략은 ‘Toyota.com’ 사이트가 하이브리드 차키워드 검색 시 검색 결과 페이지의 가장 위에 랭크 되도록 하는 것처럼, 기술적으로 핵심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자사의 사이트와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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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검색, 최적화 및 레퓨테이셔널, 소셜 검색 프로그램과
 링크되는 여러 혼합된 컨텐츠 검색 결과>
그러나 이제, 검색엔진가시화 전략은 기존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들 혹은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사이트 기술자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닌 PR 업계 종사자들도 고민해야 하는 새로운 2가지의 또 다른 차원의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소셜 검색(Social Search)인데요. ‘레퓨테이셔널 검색의 경우, 사람들의 검색 심리를 PR 전략으로 활용하여, 해당 키워드와 관련한 검색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또한, ‘소셜 검색검색소셜 미디어를 결합한 원리로 최근 구글 등 인터넷 사이트들이 플릭커(Flickr), 블로그,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컨텐츠(Social content)를 중요시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업들의 소셜 네트워크 참여가 필수화되었고 이런 검색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0년 중반 이래로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이 자사의 독자적인 웹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미디어,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컨텐츠를 포함한 다른 사이트를 통한 자사의 컨텐츠를 발전시키고 모니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질의 컨텐츠와 이를 중심으로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에 초점을 둔 허브앤스포크(hub-and-spoke)’ 전략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질의 신선한(Fresh) 컨텐츠 개발

구글은 많은 정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 보다 빠르게 생산하는 사이트를 위주로 인덱스화하여 보여주며, 이런 이유로 검색 결과에는 기업의 홈페이지뿐 아니라 미디어,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비디오 영상, 이미지들의 검색 결과가 늘 함께 보여집니다. 이런 이유로 가끔은 미디어 기업들의 불만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09 3, Advertising Age는 여러 상위 미디어 기업들이 구글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보고한 적이 있는데요, 뉴욕타임즈는 최근 회자되었던 가자(Gaza)’ 지구 검색과 관련, 심지어 자사 기자가 가자 지구 현장에서 전쟁 뉴스를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는 아웃데이트된 BBC 뉴스나 위키피디아, 반셈(anti-Semitic) 민족 유투브 동영상 등이 상위에 보여지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

양질의 컨텐츠가 검색 엔진 가시화에 격이라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을 통해 생성, 증가하는 링크는 여왕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검색 엔진 시스템에 중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의 경우 1부터 10까지 인터넷상 모든 페이지의 영향력을 점수화하고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검색 결과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페이지로부터 많은 링크가 자주 걸리게 되는 특정 페이지일수록 높은 페이지랭크를 보유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요즘 검색 엔진은 더 나아가, 정적인 링크만을 보유한 사이트보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긴밀하게 연결된 컨텐츠를 보유한 사이트를 더 민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트위터 상에서 다양한 토론을 발생시키고, 이후 CNN.com에서까지 그 내용이 게재되어 링크로 연결이 되면 그 포스트의 랭킹은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에 높게 반영이 되는 것이죠.

이런 소셜 네트워크 허브 안팎을 연결하는 링크는
디지털 사절단역할을 하며, 기업들은 기존 유료 검색 및 최적화 검색을 통해 자사의 홈페이지로 트래픽을 유도함과 동시에,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내 링크라는 디지털 사절단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 검색과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에 따라 기업에 대한 많은 목소리가 내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속보 발생시, 트위터 서치(search.twitter.com)가 구글 뉴스보다 더 각광받고 있는 추세가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인기 있는 나머지, 트위터는 이 기능을 메인 인터페이스로 지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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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중요 유저 인터페이스가 된 검색 및 토픽 트렌드 분석 기능>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실행 방법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전통
PR 방식과 SEO 전략의 혼합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보도자료 배포, 기업 뉴스룸, 미디어 릴레이션, 블로거 참여 등을 통한 전통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커버리지 유도뿐 아니라, 검색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다만
, 차이가 있다면 기존 PR 업계 종사자들이 대부분 독자(readers)들을 염두하여 핵심 메시지를 개발, 가공하고 보도자료에 녹여 미디어 커버리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함에 반해,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검색자(Searchers)를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 PR 업계 종사자들은 일반인들이 검색(Search) 때 입력하는 단어나 문구보다는 작성(Writing)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로 검색 창에 두통 치료 방법을 입력하지, 반드시 아스피린이란 단어를 입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한편, 향후에는 어떤 사이트의 경우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arch Engine Results Pages, 이하 SERPs)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현재에도 어떤 블로그들은 언론 미디어 사이트보다
높은 구글 페이지랭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퓨테이셔널 검색프로그램에는 3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리서치/기획, 컨텐츠 개발 그리고 평가이죠. 리서치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검색 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단어를 찾고 SERPs상에서 그 단어들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차’, ‘커피등의 단어나 문구와 프리우스’, ‘스타벅스등의 브랜드 키워드명은 SERPs에서 많은 경쟁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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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특정어 관련 검색어 동향을 분석해주는 Google Insights>
레퓨테이셔널 검색 프로그램은 프리우스 대체 모델혹은 스타벅스 레시피등과 같이 보다 조준화(targeted)되어 조합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검색 결과 시, SERPs 내에서 매우 낮게 랭크된 사이트만이 보여질 것이며 이렇게 조합된 단어들을 미디어 혹은 블로그에서 활용하고 회자될 수 있도록 재구성할 수 있는 것이죠. Wordtracker, Google Insights, Google Adwords Keyword , MS AdCenter Labs, Yahoo Site Explorer 등 같은 무료 툴을 사용하면 보다 쉽습니다.

또한
, 또 다른 키워드 개발법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마이크로 블로그, 비디오 공유 사이트 등에서 회자되고 있는 대화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Twitter Search, Technorati, Facebook Lexicon 툴을 활용하면 특정 주제에 대해 일반인들이 어떤 단어, 문구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짧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찾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키워드들,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키워드들, 충분한 검색양을 발생시킬 수 있는 키워드들을 리스트하는 것입니다.

또한
, Enquiro 보고서에 의하면 구글러 등 인터넷 검색자 72.4%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고 하니, 첫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키워드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이 단어들을 미디어 피칭시나 보도자료, 기획기사 등에 활용하면 됩니다. 키워드가 얼마나 문서 내에 자주 등장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중요하죠. 다시 말해, 특정 키워드를 보도자료 헤드라인에 삽입하면, 이는 온라인 페이지의 타이틀 테그(Title tag)’가 되며, 미디어 피칭 시에도 편집자 기사, 커버리지에 녹여져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개발된 키워드들은 검색되지만 지나치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나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 중요한 평가 단계에서는 Google Insights 등의 툴을 통해 관련 키워드 검색의 증가 추세를 분석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 Hearst 출판사

기존 독자들은 북마크를 통해 House Beautiful 혹은 Good Houseeeping 등의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했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 키워드 조합으로 검색 엔진을 통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Hearst는 자사 편집자들에게 Wordtracker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통용되는 단어들을 찾도록 했습니다. 그 뒤, 작자와 편집자들이 다의(
多義)를 함축한 단어보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담은 단어들을 사용하도록 독려했는데 예를 들어, 많은 의미를 가지는 스타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로 옷이나 액세사리에서 사용되는 패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검색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 Wordtracker Dan Robert, 선임 SEO 전문가는 Hearst Wordtracker를 사용한 이래 온라인 트래픽 볼륨이 150%나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셜  검색(Social Search)실행 방법

작년
, 전세계 2/3 인터넷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는 총 인터넷 사용 시간의 10%를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Nielson, 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 Nielson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 방문 시간이 전체 인터넷 성장율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컨텐츠관계 구축이 소셜 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또한, 링크는 사람들이 서로의 공유를 위해 통용하는 소셜 화페(Social Currency)’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온라인 유저는 대화 생산 및 관계 구축뿐 아니라 검색 엔진 에 더 노출되고 보여지는 링크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며,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소셜 네트워킹 검색은 기업 홈페이지나 브랜드 사이트에 집중된 유료 검색이나 최적화 검색과는 달리
, 통제 밖에 있는 사이트(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집중하여 검색 결과시 자사 관련 온라인 컨텐츠가 보다 가시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내 참여가 활발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검색 결과 시 더 많이 노출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든 소셜 네트워크 허브가 동일하게 생성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블로그나 트위터, 플릭커 등은 구글에 노출이 잘 됨에 반해,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더 의미있고 유용한 정보들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경향은 많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자체 내 검색 기능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을 위협하고 있죠.

사례) JetBlue 에어라인 사례

항공 업계는 수많은 고객들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하는 클레임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제품/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기나 기업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불만을 쏟아내는 채널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루 항공사는 작년 트위터 계정을 열고,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금새 미디어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작년 11, Consumerist 블로그는 한 고객이 제트블루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할머니를 위한 휠체어 마련을 요청하자, 그녀가 직접 고객 서비스에 연락을 하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준 사례를 언급하며, 제트블루의 트위터가 자사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보다 더 신속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tinyurl.com/59vou8).

현재 제트블루의 구글 검색 결과 상에는
10위 안에 제트블루 트위터가 랭크되어 있으며, 이는 제트블루 트위터가 더욱 더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제트블루 기업 명성,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etBlue Twitter(twitter.com/jetblue>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검색 엔진은 인터넷에서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원하는 컨텐츠를 선별하여 노출시켜주는 중요 역할을 하므로, 이제 마케팅 종사자 뿐 아니라 PR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도 미디어 피칭,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구상 시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자료가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 리포트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 자료 관련 원본 리포트를 첨부해드립니다.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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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8:34 2009/06/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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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델만 코리아 디지털팀 한우리(Lena Han)입니다. 저는 IT 및 Technology 산업 분야의 PR 마케팅 서비스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Social Media를 활용한 다양한 PR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PR 2.0시대를 맞아 흥미롭고 다양한 Social Media 관련 포스팅을 통해 국내 PR 발전과 향방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저는 Brit Rock,필카출사,인디영화 그리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Lena.Han@edelman.com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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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armiss의 생각

    Tracked from nearmiss' me2DAY 2009/06/12 17:17 Remove

    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 PR의 새로운 트렌드.. 이 새로운 매체는, 실행에 앞서 엄청난 이해가 요구되며, 그와 동시에 기존의 매체에 비해 그 효과에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가외변인들이 존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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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 2009/06/09 11:58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내용 완죤 좋은데요... 전문적인 내용인데 번역을 잘해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는 근래 들어 가장 인사이트를 얻은 정보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2. 이스트라 2009/06/09 18:40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정말..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3. 뮤즈 2009/06/09 19:21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정리했는데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은 전문적이고 무슨 얘기인가 하시겠지만 요점은 '요즘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떤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여 수용자(소비자, 독자)들의 관점에서 보고, 그들의 영향력에 주목하자는 것'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4. carlospark 2009/06/11 10:53 # Edit/Remove Reply Permalink

    포스트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정의되지 않았던 개념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구요! 한국 실정에 맞게 변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네요~^^

  5. cullie 2009/06/13 20:35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언제나, 읽을 거리가 참 풍성합니다.

  6. ftd montreal 2009/07/14 04:5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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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델만 디지털팀 황코치입니다. 드디어 2009년 2사분기, 4월의 첫 날입니다.
그래도 코트를 벗고 아침 출근길에 나설 때면 제법 쌀쌀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3회에 걸쳐 [에델만 비디오캐스팅 특집]을 나눠봤는데요. 
마지막으로 향후 더욱 활발하고 펼쳐질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3탄 -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언제나 그렇듯 건설적인 피드백 부탁드리며, 앞으로 다루기 원하는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검토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원은 Groovin night – Travis 입니다. www.blayer.co.kr 에 들어가보니, 정말 훌륭한 곡들이 많네요. 앞으로 제 개인블로그에도 자주 활용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활기찬 4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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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0:51 2009/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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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닉네임 조씨황을 사용하고 있는 황상현 과장은 Edelman Digital 소속으로, PR 2.0, 소셜 미디어, 코칭 등을 키워드로 Social Media LAB(www.josh-hwang.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다양한 PR 산업 분야에 PR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josh.hwang@edelman.com과 josh.hwang1@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좀 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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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2009/04/01 15:3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상 초반에 음원 출처가 잘못 적혀 있어서 살짝 신고드립니다.
    제작자가 TabriS인데, 영상에는 Travis라고 적혀 있네요.. ^^;;;;

    1. Reply: 황코치 2009/04/05 22:26 # Edit/Remove Permalink

      아이쿠...수정할 부분 섬세하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2. 이수 2009/04/01 18:1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드디어 3탄까지 마무리가 됐네요~
    좋은 정보와 자극 잘 받았습니다!
    음악 선곡 센스도 돋보이시는데요ㅎㅎ

    아 한가지! 국내외 관련자료들을 따로 링크로 표시해주시면,
    일일이 구글링을 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할 것 같네요.
    텍스트만으로도 따로 표시해주시면 훨씬 편할 것 같네요^^;

    1. Reply: 쥬니캡 2009/04/01 19:37 # Edit/Remove Permalink

      이수님, http://www.junycap.com/blog/481 여기 방문하시면 죄다 링크되어 있답니다. 도움 되시길요!

  3. 어복민 2009/06/08 19:1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그동안 소셜미디어와 PR 그리고 블로에 관하여 너무나 방대한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에델만과 쥬니캡님의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이렇게 영상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좋네요! 더 많은 링크들과 사이트들을 읽어보아야겠지만~ 정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 Reply: 쥬니캡 2009/06/08 19:20 # Edit/Remove Permalink

      옙, 곧 오프라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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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델만 디지털팀 황코치입니다.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봄기운이 늦게 나타나서 빨리 사라지고,바로 여름이 와버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올해만큼은 모두들 봄자락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 1차 비디오캐스팅에 이어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2탄'을 준비했습니다. 2번째 시간에선 "소셜 미디어 전문가는 어떠한 역할을 사내외적으로 가지고 활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언제든지 건설적인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젠 다들 아시다시피 비디오캐스팅의 음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Groovin night – TabriS

www.blayer.co.kr 에 가시면, 더욱 다양한 곡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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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5:46 2009/03/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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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닉네임 조씨황을 사용하고 있는 황상현 과장은 Edelman Digital 소속으로, PR 2.0, 소셜 미디어, 코칭 등을 키워드로 Social Media LAB(www.josh-hwang.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다양한 PR 산업 분야에 PR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josh.hwang@edelman.com과 josh.hwang1@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좀 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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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gosu 2009/03/24 01:21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잘 봤습니다....소셜미디어...많이 배워야겠네요^^

    http://www.blayer.co.kr/ --> Flex로 구축되었네요^^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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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이번에 특집기획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3회에 걸쳐 준비해 봤습니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이 될 것인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인 필요한가?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이 형성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업 내에서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데요. 쥬니캡님께서도 포스팅을 통해 몇 번 언급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채용 시장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 시장이 1~2년 내에 하나 둘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서칭펌에서도 이와 같은 전문가들을 찾기 위해 블로그나 미투데이 등 소셜 미디어를 열심히 서치하는 날이 오겠네요 ^^ 

그럼 내용 보시고, 추가해주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및 트랙백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에델만 비디오 캐스팅에 사용된 음원곡명 및 뮤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곡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루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시루스님은 인디밴드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      Groovin night  Tabri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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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6:03 2009/02/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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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양한 PR 산업 분야에 PR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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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elman Digital PR Report, 그 세번째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2009/02/27 21:45 Remove

    앞서 2회까지 제작된 Edelman Digital PR Report 비디오 캐스팅은, 이번 3회부터 5회까지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라는 주제로 기획특집을 구성했습니다. Edelman Digital PR Report 기획특집! 3회: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이 될 것인가? (지금 공개) 4회: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미공개) 5회: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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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씨황 2009/02/27 17:57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비디오 캐스팅 할때마다 생긴 징크스가 있습니다. 촬영하는 날에는 이상하게 머리를 자연스럽게 하고 오네요...ㅠㅜ 그냥...내용에만 집중해 주세요~

  2. 미도리 2009/03/02 21:0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코를 비비는 버릇이 있으신 조씨황님 ^^
    말씀을 어찌 이리도 유려하게 잘 하시는지 ㅋㅋ

    1. Reply: 황코치 2009/03/23 16:52 # Edit/Remove Permalink

      아이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의식적으로 습관이 보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군요. 하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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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2009년 전세계 디지털 업계 5대 트렌드 보고

최근 에델만 디지털 부서 수석 부사장인 Steve Rubel 자신의 블로그인 Micropersucation 통해 발표한 <Five Digital Trends To Watch For 2009> 리포트에 따르면, 비록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많은 기업들과 마케팅 종사자들이 예산 절감 모드에 돌입하고 있으나, 오히려 인터넷, 디지털 분야에 대한 비용, 시간 노력 투자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Steve Rubel 많은 기업들이 이전보다 높은 ROI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참여(Public Engagement) 검색(Searching), 소셜 미디어(Social Networking) 다양한 전략을 기반한 올해 디지털 분야 5 트렌드를 내놓았습니다.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각적인 대응과 조치로, 고객들의 만족을 보장한다.” (Satisfaction Guaranteed)
: 최근 많은 사람들이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불만이 있을 시, 1-800으로 시작되는 콜센터를 찾는 대신 블로그, 구글 서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고객의 이슈를 더 이상 오직 콜 센터나 이메일 등만으로는 처리할 수가 없으며, 고객들은 누군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주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는 어떤 고객이든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기업들은 듣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 에델만 유럽 소셜 미디어 수장인 ‘Wolfgang Luenenbuerger’ 이를아기 지켜보기 원리(The Baby Monitor Principle)’라고 정의합니다. 아기가 울면 엄마나 아빠가 달려와 적절한 대응을 취하는 것처럼, 고객이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이슈를 제기할 기업은 즉각적으로 적절한 답변 혹은 대응을 취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고객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투명성을 지키고 실시간 대응 신속한 처리가 뒤따라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아가 최근에는 My Starbucks Idea, Dell Ideastorm처럼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품, 서비스에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있는 플랫폼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자신들의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어떠한 온라인 검색툴을 이용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객관리팀, PR, 법무팀 그리고 마케팅팀의 긴밀한 협업이 요구됨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2. “
미디어 재구축 바람” (Media Reforestation)
: 지난 20년간 기업 마케팅 업계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성장한 미디어에 의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미디어는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문 등 인쇄 매체에서 온라인 등 디지털 미디어(혹은 소셜 미디어)재구축되고 있는 것이지요. 미디어의 재구축 바람은 기존 인쇄 매체의 쇠퇴, 뉴스 혼합과 정보 소스의 산재 그리고 검색 및 어그리게이션 기술의 발전에 의해 촉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온라인 미디어은 영향력 면에서 TV 제외한 모든 전통 미디어를 제쳤을 아니라, Pew 리서치 기관 조사 따르면 현재 미국인 40% 인터넷에서 뉴스 정보를 가장 많이 얻고 있으며, 이는 2007 27%보다 13%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또한, 35% 신문보다 인터넷 매체를 신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전통적인 미디어 체제를 포섭하면서, 전통 미디어 기업들은 예산 핍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미디어라고 해서 경기 불황을 벗어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 11, 뉴욕 타임즈는 온라인 광고 수입의 감소를 보고한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올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인터넷 미디어로 옮겨갈 것이라고 기대되는 신문의 경우 가장 타격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 10, 워싱턴 일간지 Christian Science Monitor지의 경우 주간지로 전환했으며, U.S News & World Report 주간지의 경우 격달지로 전환하기로 발표한 있습니다. 또한, , 잡지, DVD, 비디오 게임 등의 미디어들도 디지털 전면화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PC Megazine 경우 프린트 버전 대신 오로지 온라인만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Amazon Kindle e-book, 디지털 퍼블리케이션이 각광을 받고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로 자료, 뉴스, 사설 등 정보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추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신문 사설 등이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뉴스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비등한 영향력을 갖게 되는 새로운 기회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2008년 미국 신문사의 58%가 그들의 홈페이지에 UGC(User-Generated Content)의 형태의 컨텐츠를 차용하고 있으며, 그들 기사에 독자들로 하여금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한 신문사의 수는 75% 2007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라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Bivings Group 조사). CNN의 경우도 Twitter를 통해 방송 중과 후에 시청자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등 전통 미디어에서 디지털컨텐츠에 대해 다루고,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색 어그리게이션 기술의 발전을 발견할 있습니다. Pew 조사 따르면 현재 미국인의 15% 아이폰, 블랙베리 등의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1/3 이상이 핸드폰을 통해 뉴스를 본다고 발표한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람들이 점차 Topix.com, Google News, Yahoo News, Alltop.com 다수의 어그리게이션 뉴스 배포 사이트를 찾게 하고 실제로 작년 뉴스 배포 사이트들의 방문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는 독자들이 키워드로 찾은 온라인 기사 관련 사진, 뉴스 추가적인 자료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야후 ‘Shortcuts’ 탄생시키거나, 기존 미디어들이 가장 영향력 있는 구글에 자신들의 기사 자료를 중점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향상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도록 움직이는 특징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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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뉴스 습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현상이 독자들이 반드시 온라인 뉴스를 읽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독자들은 사이트 방문시 최대 28% 텍스트만을 읽으며 사실 20%정도만 접한다고 말할 있습니다. (Jakob Nielsen and the Nielsen Norman Group 조사) 따라서, 수많은 온라인 공간에 산재되어 있는 다수의 컨텐츠(때로는 쓸모 없는 컨텐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