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통해 알려드렸던데로 지난 주 금요일은 '2010 에델만 소셜 미디어 서밋 (Edelman Social Media Summit)' 행사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출근 시간보다 1시간 빠른 8시에 호텔에 도착해 이것저것 현장 준비를 도왔지요. 정말 최근에 각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랜드 볼룸이 꽉 차 늦게 오신 분들은 뒷자리에 배석하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더라구요.
참석자들은 대부분 각 기업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신 실무자 분들이었어요.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도 많았고, 또 의외로 대사관같은 기관에서도 많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의 중요성, 그리고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오신거겠지요. 각 세션이 끝나면 Q&A가 이어졌는데, 질문 중 대부분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많고 많은 SNS 중에서 어떤 툴을 선택해야되는지'.'소셜 미디어 담당 인력은 어떻게 구성되는지'등에 대한 거였어요. 그리고 오늘 연사들의 강연 속에서는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죠. 제가 이번 서밋을 통해 배웠던 것들은 앞으로 포스팅을 통해 하나하나 공유하도록 할께요.
이번 강연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 한가지를 말하라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그리고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가꿔라'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SNS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또 커져만 가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이론적으로 알고, 지식으로 무장하고 시작하려고 하면 갈수록 오리무중이 되고말죠. 그러니까 기업 홍보 툴로 '트위터'를 할까, '미투데이'를 할까, 혹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공식적인 회사 이야기로만 할까, 아니면 소프트한 내용도 담을까, 고민만 하지 말고, 우선 이 소셜 미디어 세계에 눈 딱 감고 발을 한 번 담가봐야 됩니다. 그래야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어차피 소셜미디어의 핵심은 고객과의 주고받는 대화, 소통이기 때문에 기업(혹은 내가)이 계획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되지는 않습니다. 마치 망망대해의 배와 같아서 가는 목적지(즉 '브랜드 홍보')는 분명히 있지만, 파도의 출렁거림에 따라,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 흐름의 목소리에 잘 귀기울여 키를 조정해가면서 앞으로 나아가야되는거죠. 이미 그 지역을 앞서 지나간 배들의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그게 내 배에도 적용되는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든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트위터 계정부터 열고 한 마디 던져보세요! 그리고 한 번, 두 번해서 메아리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분명히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한 번 울리고, 반가운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앞서 그 바닷길을 지나간 '선장'들의 목소리를 생생한 현장에서 듣지 못하신 분들은 디지털팀 TK 대리님의 발표 자료 공유 포스팅(http://edelmandigital.kr/103)을 참조해주세요. 첫 출항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지도가 될겁니다.
스티브 루벨은 마이크로 퍼스에이션(Micro Persuation)이라는 블로그 운영을 계기로 2006년 에델만의 핵심멤버로 스카우트 되어 현재 에델만 디지털 뉴욕 오피스의 디지털PR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루벨 부사장은 에델만 입사후 2009년 6월부터 새로운 블로그 The Steve Rubel Lifestream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특히 테크놀로지 및 다양한 소셜미디어툴이 어떻게 마케팅과 PR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런칭되면 직접 사용해보고 가감없는 의견을 피력하여 소셜미디어 초보자 및 입문자들을 위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루벨 부사장은 활발한 트위터 사용자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의 업계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어 그의 트위터에서는 기업과 개인이 소셜미디어 툴을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티브 루벨 부사장은 오는 3월 19일 에델만코리아에서 '소셜미디어의 미래:소통을 통한 기업의 관계형성'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2010 코리아 소셜미디어 서밋'자리에 참석하여 소통을 통한 기업의 관계 형성을 위한 사례 발표 및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의 독립PR기업인 에델만 뉴욕 지사의 디지털PR부문 스티브 루벨 수석부사장은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PR 전략 수립 및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쌓아온 최신 IT와 소셜 미디어, 온라인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필요한 전략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제공해 오고 있다. 그는 기업들의 전략적 자문가로서, Danone, HP, PepsiCo, Zagat, Unilever, Microsoft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PR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전세계 블로거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의 블로그 "The Steve Rubel Lifestream"은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CNET, PC매거진,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서 반드시 구독해야 하는(Must-read) 블로그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트위터에서 38,000명 이상의 팔로워(followers)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광고 전문지인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의 격주 컬럼과 Forbes.com의 월간 칼럼을 연재하는 등 디지털PR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 그는 PR전문지 PR Week가 선정한 '40 Under 40' 및 Forbes.com의 온라인 전문가 25인'(The Forbes.com Web Celeb 25), PC 매거진의 '선호하는 블로그100'(PC Magazine's 100 Favorite Blogs)과 CNET News의 Blog 100 등 여러 주요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그는 에델만에 2006년 입사했으며, 이전 15년동안 여러 마케팅 및 홍보 기업 등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력을 쌓았다. 에델만 합류 이전에는 쿠퍼카츠(CooperKatz & Company)에서 미국 광고주 협회(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 Simplehuman, Vespa 등 다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블로그를 본격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바 있다.
Tracked from Little girl models in underwear. 2010/09/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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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girls underwear. Little girls in underwear. Very young girls in underwear. Little girls little girls underwear. Girl teen underwear models. Girls taking off their underwear.
에델만 코리아가 '소셜 미디어의 미래: 소통을 통한 기업의 관계 형성'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3월 19일 2010 코리아 소셜 미디어 서밋을 개최합니다. 이번주에 초청장이 발송 되었는데요, 벌써 받아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받으셨다면 하단 초청장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스티브 루벨 수석부사장님, ex-Edelman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님 등 국내 및 해외 소셜 미디어 분야의 KOL들이 대거 참석 및 강연하신답니다. 특히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쌍방향 토론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10/03/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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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9일 에델만 코리아가 주최하는 '소셜 미디어의 미래: 소통을 통한 기업의 관계 형성'이라는 주제의 2010 코리아 소셜 미디어 서밋 행사 주요 발표자 중 한명으로 참가합니다. 제 발표 주제는 ‘국내 기업의 소셜 미디어 진화: 2010년을 이끄는 5가지 트렌드’인데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게 부여된 시간은 전체 30분(...
5th Edelman AP Academy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9월 23일(수) ~ 27일(일)동안 태국 방콕 페닌슐라 호텔에서 빡센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간단히 에델만 AP 아카데미를 말씀드리자면, 글로벌 PR회사인 에델만은 정기적으로 여러 오피스를 대상으로 이런 교육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이번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피스가 모였는데요. 한국,일본,중국,대만,싱가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호주,인도,홍콩에서 일하는 멤버들과 함께했습니다.
일전에 쥬니캡님은 소셜미디어 트레이닝을 위해 에델만 시카고 본사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T4 summit을 다녀왔었죠. 제가 이번에 참석한 프로그램은 'Leading mindset'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덕목'을 배웠다고나 할까요? ㅎㅎ 여하튼,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자세한 일정 및 후기는 함께 간 코난님포스팅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유시간을 딱 한 시간줬습니다. 게대가 호텔도 외곽이라 쇼핑센터도 못가고, 마지막날엔 새벽4시에 일어나 아침 7시 비행기로 떠났습니다. ㅠㅜ 장소와 음식만 방콕이었지 호텔안에만 있어서 서울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2달전 여름휴가로 방콕을 다녀와서 관광에 대한 큰 아쉬움은 없었다는 정도...)
그 곳에 제일 많이 외쳤던 구호는 'Insight into Action'이었습니다. 말그대로, 강의 및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그것을 '실행'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훈련을 했습니다. 'Being Self Aware'와 'Core Assumptions', 'Question, Listening and Responding'을 배웠으며, 어떻게 Vision을 디자인하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와 실습을 통해 배웠습니다.
특히, 보도자료나 제안서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기자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기자간담회, 팸투어와 같은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등 등 이런 PR의 기술적인 내용을 배우는 자리가 아닌, 전략적인 사고의 중요성과 전략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라서 더더욱 유익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를 다녀와서 느낀점 3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외국얘들은 피드백과 칭찬에 인색하지 않구나!
성급한 일반화일수 있겠지만, 한국오피스에 비해 다른 오피스 멤버들은 끊임없이 칭찬과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는 걸 보았습니다. 별거 아닌데 'great' 와 'awesome'을 남발하고, 무슨 세션하나 끝나면 각자의 아이디어에 대해 피드백을 갖는 시간을 보면서 요런건 배워야겠다...생각했습니다.
2. 영어때문에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맛보다!
오랜만에 정말 두통과 식욕저하를 느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해야하다보니, 너무 집중해서 듣느라 두통이 다왔습니다. 실로 얼마만인지...이렇게 집중해본 것이...그리고, 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태국에서, 그것도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유명한 페닌슐라 호텔 레스토랑 뷔페에 산해진미가 널려 있는데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로 겨우 1.5접시 밖에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감기몸살을 앓아도 식욕이 떨어지지 않았는데...겨우 영어때문에 식욕저하 및 소화불량에 걸리다니...ㅠㅜ 하지만, 작은 희망도 동시에 느꼈습니다. 영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다보니 어찌되었건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제자신을 보았고, 100% 의사를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왕따(?)가 되진 않을 정도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3. 결과보다 도출해내는 과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 부분은 각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outcome을 만들기 위해 체크해야하는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재점검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략적인 사고의 중요성과 어떠한 현상에 대해 분석적으로 접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툴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예로, 예전엔 단순히 SWOT만을 통해 현재상황을 분석했다면, Forcefield Analysis, Cartesian Decision Maker 등의 Navigation tool의 활용성을 배웠습니다.(특별한 툴은 아니지만, 설명하면 길어지니 패스 ^^) 앞으로 제안서를 쓰게 되면, 이 툴을 활용해서 유용하게 한번 써봐야겠네요.
여하튼, 아주~ 빡세고, 긴장으로 하루하루 부담스런 일정이었지만, 돌이켜보니 많은 인사이트와 긍정적인 자기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또, 에델만이란 회사가 글로벌 회사가 맞구나...체감도 했구요.
그럼, 끝으로 Edelman AP Academy 동영상 링크합니다. 저도 간혹 보이네요...ㅎㅎ
받은 자료들이 한트럭(?)인데, 전파학습을 위해 이를 체화할수 있도록 이번 주말에는 자료를 다시 한번 보면서 복습을 좀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에델만 코리아(Edelman Korea)의 2009년 여름 인턴십을 수료하고 에델만 코리아 디지털 팀 블로그에 인사 드리게 된 김동우라고 합니다.
영상학 / 경영학을 함께 전공하고 있고, 이 두 분야를 제 미래의 삶에 어떻게 하면 함께 가져갈지를 모색하던 중, 저는 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소개됐었던 작년 여름 인턴인 권기호 인턴의 블로그 포스팅인 ‘에델만코리아에서근무한권기호군의여름이야기’를 읽고 에델만 코리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8주의 인턴십 기간동안 저는 다양한 클라이언트와의 PR 활동을 접했고, 에델만이 특화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PR 활동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이 좋게도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는 에델만 뉴욕 오피스 로비에 설치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들어갈 서울 오피스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에델만에서 얻은 가장 큰 가치는?
에델만에서 가장 배울 만한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일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라고 주저 않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계 회사들에서는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을 중심으로 일이 몰리게 마련이어서 조직 내 몇몇 사람에게 부담이 크게 지워지게 마련인데, 에델만의 경우에는 구성원들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인지 업무지원 요청을 할 때에도 각자의 업무 스케쥴을 확인해본 후 무리수를 두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요청의 범위를 결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Best People, Best Clients를 통해 Best Quality, Best Results를 만들어내며 PR 스탠더드를 다져가는 에델만의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이 그 저변에 깔려있었기 때문에 구성원들 모두가 비록 자신이 맡은 클라이언트와의 긴박한 상황에 놓였을지라도 다른 클라이언트에 대한 결과물에 피해가 가지 않는 정도를 적절히 타협해 낸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에델만에서 지낸 8주의 기간 동안 기본적으로 디지털 팀에 소속되어 있어서 디지털 PR, 특히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와 관련한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 와중에 가끔 다른 클라이언트와 관련한 행사에도 도움을 줄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이처럼 소속된 팀 업무 이외의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은 에델만 인턴십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속된 디지털 팀 관련 업무를 통해서 급변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활용하여 어떻게 PR 활동 참여자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를 유지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느꼈던 점, 그리고 운 좋게도 새롭게 이전하는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로비에 설치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포함될 서울 오피스 소개 영상을 제작했던 경험들은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되건, 에델만 이후의 삶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다른 인턴들과는 달리 여행 이외에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영어에 노출된 환경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8주가 지나면서 점차 그러한 거부감은 친근함으로 변화했고, 지금은 제법 한국어와 영어가 공존하는 이러한 환경이 익숙합니다.
맡은 클라이언트의 특성상 영어로 처리할 일은 많지 않았지만, 디지털 PR과 관련한 리서치/번역 등의 업무가 주어질 때면,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에서의 경험이 덜하기 때문에 업무처리 속도가 다른 인턴들에 비해 느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이 처음에는 ‘내가 팀 업무 프로세스에 짐이 되진 않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졌었지만, 사실 에델만의 프로페셔널로서 필요한 언어 능력은 영어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라는 것을 업무를 통해 알게 되면서부터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에델만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
업무의 폭이 넓은 PR 캠페인의 특성 때문에 간단한 문서 작업에서부터 행사 기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을 겪게 마련이고 또 이렇게 다양한 일을 포괄하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쉽게 지치게 되어 ‘소모적’이라는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 에델만의 조직 환경은 그러한 느낌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전제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세계 에델만 네트워크와 끊임없이 회사의 모든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에델만 유니버시티(Edelman University)를 통해 이를 보충하는 작업들, 그리고 서로의 클라이언트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에델만의 저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급변하는 PR 업계에서도 에델만이 여유를 갖고 최상의 P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인턴십 제도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학교에서는 결코 체득할 수 없는 ‘경험’의 습득일 것입니다. 제가 그랬듯, 그런 면에서 에델만의 인턴십은 PR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최고의 PR 시스템과 그를 운용하는 프로페셔널들 사이에서 8주를 보내고 나면 어느 순간 커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에델만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개인 블로그, nuriworks@gmail.com) 바랍니다.
관련 트위터는 저희 에델만 코리아의 영문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트위터 사용자분들은 에델만 코리아가 공식 회사 트위터를 오픈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의 가능성이 있어 본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여 공유합니다.
관련 트위터 계정은 금일(8월 21일) 오후 현재 총 9개의 글을 트윗하였고, 저희 회사에 대한 글은 첫번째 글 이외에 추가적으로 언급된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twitter name과 bio에 edelman korea로 언급되어 있고, 현재 에델만 코리아 직원 및 관계자가 아니라는 점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이 회사 차원에선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실제로 EdelmanKorea 트위터를 팔로우하는 분들 중 PR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저희 회사가 공식적으로 트위터를 운영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금일 오전 저희 회사 이중대 이사(@junycap)가@EdelmanKorea트위터 운영자와 다이렉트 메시지(DM, Direct Message)를 통해 대화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운영자는 EdelmanKorea가 회사 이름인지 몰랐으며, 법적책임이나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따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회사에 누가 되지 않는 차원에서 운영을 하거나 공식 트위터란 말을 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주셨습니다. 다음은 @EdelmanKorea님께 트위터 운영 관련 전달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EdelmanKorea님,
트위터 DM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입장에선 @EdelmanKorea 계정으로 트위터가 운영될 것이기에, 저희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몇가지 사항을 요청드리오니, 적극적인 검토 및 반영 부탁 드립니다.
1.에델만코리아라는 회사를 모르셨다고 말씀주셨지만, 에델만 코리아의 직원들 입장으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향후, 에델만 코리아의 기업명이 담긴 트위터 계정을 계속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운영하시는 트위터의 Name 항목과 Bio 항목에 “현재 운영하고 계신 트위터 계정은 에델만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포함시켜주셨으면 합니다.
3.저희 회사를 모르신다고 하셨고, 트위터 대화를 통해서도 저희 회사에 누가 되지 않는 차원에서 운영한다고 언급하셨기 때문에, 저희 회사 직원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의 글을 남기시거나, 확인되지 않은 에델만 코리아 관련 내용을 트위터로 공유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관련 트위터로 저희 회사의 기업 및 직원들의 명성, 브랜딩 등 손상 받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4.현재 @EdelmanKorea를 팔로우하시고 계신분들에게 현재 운영하시는 트위터가 에델만 코리아의 공식 기업 트위터가 아님을 DM 및 @reply로 꼭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에델만 코리아 회사 차원에서도 그분들에게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5.마지막으로 한번 더 부탁 드리지만, 특별한 의도가 없으시다면 @EdelmanKorea 트위터 계정으로 운영하지 않으시길 한번 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델만에서 지난 7월 초까지 거의 3년동안 에델만 디지털 PR팀의 초기부터 함께 일해왔던, 지금은 미국 유학 가기 전 일본에서 랭기지 스킬 업 기간을 갖고 있는 제이스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지난 시간동안 에델만에서 느꼈던 내용을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했는데, 새로운 생활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긴 내용을 정리해주었네요. 어떻게 보면 제이스의 개인 자랑 같지만, 제이스의 성장만큼 저희 팀도 함께 성장해왔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나름 동감이 생기는 글이네요.
정환아, 그동안 우리 에델만 멤버들과 함께 성장해줘서 고맙고, 공부 열심히 해서 멋진 인재로 다시 귀국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의 대화를 지속하자구. 건승!
From 에델만 디지털팀 큰 형님 쥬니 브라더
제이스의 에델만 추억
저는 에델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델만디지털 한국오피스 멤버로서 2년 9개월간 근무한 이정환 대리입니다. 제가 진행했던 주업무는 고객사를 위한 Digital PR 솔루션을 기획하고 그에 알맞은 소셜미디어 채널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업무였습니다. 이제 저는 에델만에서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내 삶의 다음 정거장을 향해 천천히 노를 젓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멋진 경험과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Edelman Digital 팀의 팀원들과 에델마니티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델만 코리아는 제가 사회에 나와 가지게 된 두 번째 직장이었습니다. 에델만에 입사하기 전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다가, 사회 선배의 소개로 에델만에 입사하게 되었죠.
저의 에델만에서의 성장과정은 좀 특이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입사 포지션은 디자이너였거든요. 입사 당시 저는 대학 전공과 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에델만 코리아의 온라인 파워를 확대하는데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웹2.0과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던 때였고, 국내에는 아직 해당 분야의 리더가 많지 않았기에 이중대 이사(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Digital PR부문을 리드)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죠. 저에게는 몸으로 부닥치는 기획 업무들이 체질에 맞더군요. 업무영역이 점차 넓어짐에 따라 저의 포지션은 디자이너를 겸한 Digital PR AE로 확장되게 되었습니다.
에델만에서 얻을 수 있었던 수확
수확 중에 가장 큰 수확이라면, 최고의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점과 개인적으로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할 수 있었던 점이겠죠.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큰 수확이었습니다.
두번째 수확은 에델만의 Digital PR 비즈니스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웹2.0의 등장과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에 따라, 소셜 웹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산되는 콘텐츠(Blog가 대표적인 예)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게 되고, 그에 따른 기존 4대 매체에 대한 신뢰도도 적잖은 변화를 맞이하게 되니, 기업차원에서는 Digital PR의 니즈가 커지게 되고 이를 위해 길을 안내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필요하게 된 것이죠. 이를 위해 하루에 세 시간씩 자며 연구를 하곤 하셨던 이중대 이사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며, 덕분에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수확은 Digital PR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우리 팀이 담당했던 고객사(기아-버즈)의 프로젝트가 2008년에 한국PR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PR대상에서 국제PR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일입니다. International Corporate Blog를 론칭한 것은 국내 첫 사례였는데, 지금도 한국의 대표적인 Digital PR 사례로 회자되고 있는 걸 보면 참 뿌듯하답니다. 고객사 담당자들께 인사차 찾아 뵙질 못한 게 차마 한으로 남네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인사를 드리러 가야겠습니다.
위의 수상과 더불어 에델만 코리아는 2008년 올해의 PR기업상도 수상했었죠. 시상식을 마치고 Tyler 사장님과 이중대 이사님, Josh 과장님과 함께 회사근처 포장마차에서 기쁨의 소주 한잔을 기울였던 기억이 납니다.
네번째 수확은 2008년 Employee of the Year로 선정된 일입니다.저로서는 그다지 잘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매우 영광스러운 수상이었죠. Employee of the Year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데, 부족한 저를 좋게 봐준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내 임직원들의 생일 등의 기념일들을 열심히 챙겨온 것이 아무래도 영향이 컸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
에델만 사람들
다양한 업무 영역의 처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리고 직원간의 신뢰에 있어서 에델만 사람들만큼 ‘똑’ 부러진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분들 덕에 저 역시 보다 큰 프로페셔널로 성장할 수 있는 내외적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배운 점이 매우 많았죠.
대표적 SNS인 Facebook의 에델만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전세계 전·현직 에델마니티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서로간에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를 교류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마이크로블로그 겸 SNS인 Twitter를 통해서도 많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회사에서 최고의 프로페셔널들과 함께한 경험은 그야말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에델만의 성장을 지켜보며 후일 멋진 모습으로 재회할 날을 위해 저 역시 열심히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jace_Lee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2009/07/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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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델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델만디지털 한국오피스 멤버로서 2년 9개월간 근무한 이정환 대리입니다. 제가 진행했던 주된 업무는 고객사를 위한 Digital PR 솔루션을 기획하고 그에 알맞은 소셜미디어 채널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업무였습니다. 이제 저는 에델만에서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내 삶의 다음 정거장을 향해 천천히 노를 젓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멋진 경험과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Edelman Di..
에델만은 관련 조사를 통해 기업 정보 원천 및 채널에 대한 신뢰도, 정부와 기업의 역할 및 책임,NGO, 정부, 기업 등 각기관에대한신뢰의변화를조사하고, 진단하고그변화를추적함과동시에, 이에영향을미치는커뮤니케이션패러다임의요소를분석해오고있습니다.
이번 조사의 글로벌 리포트는 지난 2009년 1월 2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리차드에델만회장을통해발표된바있고요. 한국은 2006년부터 조사 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4년째 조사국가로 포함되어 있으며, 매년 조사 결과에 대한 중요 핵심 메시지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발표: 한국 여론주도층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기업에 대한 신뢰도 현격히 낮아졌다.
2006년발표: 한국 오피니언 리더, 정부보다 언론을 더 신뢰하고 언론매체 중 신문을 가장 신뢰한다.
상기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살펴볼 수 있듯이,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각 기관과 정보원천으로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에는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2009년 조사 내용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신뢰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주된 이유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며, 작년 보다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우리나라 여론주도층은 10명 중 7명 꼴이라고 합니다(69%).
관련 조사에는 200여명의 한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했고, 주요 내용은 하단 문서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리포트에서 한국 시장과 관련 있는 주요 내용을 4가지 주제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에 대한 신뢰도 관련 결과
l한국 여론주도층 응답자 10명 중 7명(69%)이 전년 대비 기업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고 답했다. 이는 전세계 20개국 중 6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아태지역 6개국 중에서는 일본(7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l외국계 기업 중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 전년도의 신뢰도를 대부분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 기업 및 중국 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기업의 경우 전년도의 66%에서 49%로, 중국 기업의 경우 28%에서 10%로 각각 17% 및 18%의 하락폭을 보였다.
l산업별로는 일부 산업의 신뢰도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자동차산업의 신뢰도가 전년도의 66%에서 49%로, 금융산업의 신뢰도가 71%에서 53%로 각각 하락했다. 반면 가장 높은 신뢰도를 기록한 3대 업계는 첨단 기술(81%), 에너지(69%), 바이오기술(68%) 분야로 나타났다.
l신뢰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여론주도층의 직접적인 행동으로는 ‘지인이나 동료에게 해당 기업을 비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9%,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75%로 나타났다.
l기업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취하는 행동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행동은 ‘신속하게 문제를 바로잡는 것’(73%),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미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63%), ‘잘못을 인정하는 것’(62%), ‘발생한 문제를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60%)의 순으로 나타났다.
2. 각 기관별 신뢰도 비교 결과
l한국의 경우, 기업 및 정부에 대한 여론주도층의 신뢰도는 각각 39%, 37%로,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 6개국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반면 NGO에 대한 신뢰도(50%)는 아태지역 6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l특히, 젊은 여론주도층(25~34세)의 기업 및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전년도의 52%, 44%에서 각각 32%, 36%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장년층 여론주도층(35~64세)의 경우 기업 및 정부에 대한 신뢰도(45%, 38%)는 전년도 결과(43%, 40%)와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3. 기업 정보 원천 및 채널에 대한 신뢰도 관련 결과
l한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 원천으로는 ‘지인 및 동료와의 대화’(62%)를 필두로 여전히 전통적 미디어(라디오뉴스 62%, TV뉴스 60%, 신문기사 58%) 및 애널리스트 리포트(62%), 업계 전문지(56%)가 강세를 보였다.
l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한국이 전세계 국가들 중 온라인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검색엔진(포털사이트 등), 기업 블로그,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에 대한 신뢰도가 한국의 경우 각각 56%, 50%, 46%, 45%를 기록한 반면, 전세계 20개국 평균은 각각 35%, 20%, 17%, 16%에 그쳤다. 또한 이들 온라인 채널 중 소셜네트워킹 사이트(45%)는 한국 내에서도 전년대비 2배 가량 신뢰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그리고 한국에서 기업 정보 원천으로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그룹은 학계 및 업계 전문가(58%), 금융 애널리스트(50%), 나와 같은 보통사람들(4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대비 신뢰도 상승폭이 가장 높은 그룹은 해당 기업의 일반 직원들로 작년 28%에서 올해는 40%로 상승했다.
l또한 한국 여론주도층의 10명 중 7명이(70%) 기업과 관련한 어떤 정보를 믿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정보든 부정적인 정보든 총 3-5번 이상 접해야한다고 답했다. 또한 10번 이상 들어야 믿을 수 있다는 비율도 13%를 기록했다.
4. 정부와 기업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한 조사결과
l경기 침체 상황(신용도 하락 및 정부 파산)에서 대부분의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통제가 필요하다는데 41%가 동의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은행권 및 금융권에 대한 정부의 개입에 대해서는 64%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l△에너지 자원(energy coast) △금융 신용도 위기(financial credit crisis)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의료보건 비용(affordable healthcare) 등의 전세계적인 4대 이슈와 관련해 한국 여론주도층은 4가지 이슈 모두 정부의 책임이 가장 높다고 답했다. 그러나 기업들이 정부 및 제 3자의 노력에 협조해야 한다는 응답이 75%에 달했다.
2009년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Trust Barometer) 리포트는 에델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영문 리포트 써머리와 한국 부분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Tracked from Social Media LAB 2009/0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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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보면 알라딘이 공주에게 손을 내밀며 하는 말이 있습니다. "Do you trust me?" 공주는 흔쾌히 손을 잡고 마법 양탄자에 몸을 맡긴채 세상을 날죠. 그 유명한 "A Whole New World" 주제음악이 흐르면서요. 사실 '신뢰'있는 개인/기업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활동'이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단기간에 '신뢰'를 확보하게 된 개인/기업은 정말 누구나 인정하는 탁월한 활동을 펼쳤거나, 아..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9/02/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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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2009년 신뢰도 지표 조사(Trust Barometer) 발표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바 있는데, 올해에도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먼저 관련 리포트는 에델만에서 발표한 10번째 리포트이고, 전세계 20개국 4,475명의 오피니언 엘리트(여론 주도층)들이...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2009/02/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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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몸을 담고 있는 PR컨설팅사 에델만에서 2009년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Edelman Trust Barometer)를 발표했습니다. 매년 시행되는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Edelman Trust Barometer)는, 전세계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사회 각 기관, 기업, 정보 소스 및 채널의 신뢰도와 그 핵심 요인을 조사·분석하여 신뢰도와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추적하는 글로벌 조사입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2009년도 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