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폐막된 동계올림픽...SBS에서 단독 생중계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주중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 시청점유율이 무려 61.9%를 찍었고, 2 50초’ 동안 펼쳐진 환상의 쇼 동안 주식거래량도 떨어졌다는 후담이 있었는데요. 그럼 과연 일반인들의 소셜미디어 참여가 급 성장하고 있는 지금, 올림픽 기간내에 트윗팅, 블로깅, 비디오캐스팅, 페이스부킹까지의 참여율 어땠을까요?

미국 소셜 미디어 전문 가이드 사이트인 매셔블(Mashable)“소셜 미디어 분석: 2010 동계 올림픽 (Social Media Analysis: 2010 Winter Olympics" 기사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를 만든 주요 기관은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VANOC(밴쿠버 올림픽 위원회), USOC(미국 올림픽 위원회) 그리고 올림픽 공식 독점 TV판권을 보유한 NBC등 총 4개였다고 합니다.

이중 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들과의 연계성(Connectivity) 기능에 중점을 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사진 이미지, 뉴스에 초점을 둔 밴쿠버 올림픽 위원회(VANOC)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각 각 약 100만명의 팬들을 유입시켰고, 반면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 NBC는 두 기관 보다는 살짝 저조한 참여율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의 페이스북은 4개 기관중 유일하게 사이트 운영자가 아닌 팬들로 부터 직접적인 커멘트 및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하게 오고간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4개 기관의 ‘올림픽 공식 트위터’는 참여를 유도하기 보다는 대부분 뉴스를 푸쉬하는 성향의 활동이 두들어 지는것으로 나타났고, 밴쿠버 올림픽 위원회는 이와 같은 활동에 대해 공식 웹사이트를 허브로 두었기 때문에 SNS에서는 제한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유도했냐 못했냐”를 떠나 결론적으로 수치로 보면 각 기관들은 꽤 높은 숫자의 방문자들을 확보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셔블에서는 이번 올림픽의 소셜미디어 활동이 좀더 효과적으로 쓰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세가지 주요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참여를 유도하라 – 올림픽기간동안 SNS 활용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올림픽과 관련된 온라인 대화중 반이상이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볼때, 만약 올림픽 위원회가 뉴스 푸쉬 성향의 활동을 넘어서 참여와 연결의 채널로 활용했다면, 밴쿠버 올림픽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은 무제한대로 확산되었을 것입니다.

2) 협업하라 – 공식적인 소셜미디어 활동을 펼친  4개의 기관들이 추구하는 브랜딩 및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모두 다르겠지만, 집합체 차원에서 통합된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다라면 올림픽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협업’ 메시지를 네티즌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3)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라 소셜 미디어는 기본적으로 열성/열정과 함께 사람과 브랜드를 연계해 줄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올림픽의 팬과 위원회가 함께 만든 협업 커뮤니티가 만들어 진다면 향후 펼쳐질 다음 올림픽과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연중 활동들에 대한 관심과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얼마전 BBC, 매일경제, 동아시아연구원이 공동 조사한 인터넷 실태조사에 따르면(매일경제 2010.3.7 한국 네티즌 SNS 쓴다) 국내 네티즌들의 72%가 정보기능검색을 인터넷의 최대효용가치로 꼽은 반면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13%, 컨텐츠 생산과 공유활동은 3%, 대화와 소통차원에서는 세계 평균 보다 비교적 낮은 수치가 나타난것으로 조사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평창올림픽을 비롯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대회에서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글로벌 행사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단순 뉴스 푸쉬와 프로모션을 뛰어 넘어 참여와 협업을 유도하는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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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09:33 2010/03/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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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분야 전문 PR 컨설팅 및 온라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재욱(Jay Kim)입니다. 새로운 Technology 팬이며 영화/음악/패션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이메일(jay.kim@edelman.com)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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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PR 두 번째 리포트
- 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지난 5월 에델만 디지털 PR 본사팀에서 검색 엔진 결과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기존에 검색 엔진 결과에 대해서는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및 검색엔진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위주로 논의가 진행되어 왔는데, 해당 리포트에서는 PR 전문가들이 참고해야 하는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 소셜 검색(Social Search)이라는 분야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은 미국 영어권 중심으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내 PR 전문가들이 새로운 시대의 PR 전략을 도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에델만 디지털 PR 팀의 두번째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엔진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08 7월 한달 동안 전세계적으로 72 3천만 건의 검색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한 바 있죠. 각 검색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검색 첫 페이지에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검색 엔진은 어떤 면에서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브랜드 웹 사이트보다 더 영향력 있는 새로운 홈페이지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야후, MS 등이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기업들은 온라인상 적시적소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공격적인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닐슨
(Neilsen) 보고서(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에 따르면 2009 3,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의 85.9%가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며, 같은 기간 미국인들은 한 사람당 평균 111개의 도메인과 2,554 페이지를 방문했고, 이는 북마크를 통한 직접적인 방문보다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구글과 검색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2009 2, 검색 시장 내 야후가 20.6%, MS 8.2%, Ask.com 4.1%, AOL 3.9% 정도의 검색 실행율을 기록한 반면, 구글은 무려 63.3%라는 검색 실행율로 검색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죠. 또한, 유럽의 경우에도 온라인 활동의 87%가 검색으로 시작된다는 조사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TGI Europa, 2008 7)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2가지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은 검색 엔진 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이하 SEM)’으로 불리는 유료 검색(Paid Search)과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하 SEO)라 통용되는 최적화검색(Optimized Search)’입니다. 유료 검색 전략은 특정 키워드 검색시 그 단어와 관련된 온라인 텍스트 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파라다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하이브리드 차를 입력했을 때 토요타 프리우스광고가 보여지도록 하는 원리이죠. 또한, 최적화검색 전략은 ‘Toyota.com’ 사이트가 하이브리드 차키워드 검색 시 검색 결과 페이지의 가장 위에 랭크 되도록 하는 것처럼, 기술적으로 핵심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자사의 사이트와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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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검색, 최적화 및 레퓨테이셔널, 소셜 검색 프로그램과
 링크되는 여러 혼합된 컨텐츠 검색 결과>
그러나 이제, 검색엔진가시화 전략은 기존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들 혹은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사이트 기술자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닌 PR 업계 종사자들도 고민해야 하는 새로운 2가지의 또 다른 차원의 검색 엔진 가시화 전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소셜 검색(Social Search)인데요. ‘레퓨테이셔널 검색의 경우, 사람들의 검색 심리를 PR 전략으로 활용하여, 해당 키워드와 관련한 검색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또한, ‘소셜 검색검색소셜 미디어를 결합한 원리로 최근 구글 등 인터넷 사이트들이 플릭커(Flickr), 블로그,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컨텐츠(Social content)를 중요시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업들의 소셜 네트워크 참여가 필수화되었고 이런 검색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0년 중반 이래로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이 자사의 독자적인 웹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미디어,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컨텐츠를 포함한 다른 사이트를 통한 자사의 컨텐츠를 발전시키고 모니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질의 컨텐츠와 이를 중심으로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에 초점을 둔 허브앤스포크(hub-and-spoke)’ 전략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질의 신선한(Fresh) 컨텐츠 개발

구글은 많은 정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 보다 빠르게 생산하는 사이트를 위주로 인덱스화하여 보여주며, 이런 이유로 검색 결과에는 기업의 홈페이지뿐 아니라 미디어,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비디오 영상, 이미지들의 검색 결과가 늘 함께 보여집니다. 이런 이유로 가끔은 미디어 기업들의 불만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09 3, Advertising Age는 여러 상위 미디어 기업들이 구글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보고한 적이 있는데요, 뉴욕타임즈는 최근 회자되었던 가자(Gaza)’ 지구 검색과 관련, 심지어 자사 기자가 가자 지구 현장에서 전쟁 뉴스를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는 아웃데이트된 BBC 뉴스나 위키피디아, 반셈(anti-Semitic) 민족 유투브 동영상 등이 상위에 보여지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

양질의 컨텐츠가 검색 엔진 가시화에 격이라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을 통해 생성, 증가하는 링크는 여왕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검색 엔진 시스템에 중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의 경우 1부터 10까지 인터넷상 모든 페이지의 영향력을 점수화하고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검색 결과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페이지로부터 많은 링크가 자주 걸리게 되는 특정 페이지일수록 높은 페이지랭크를 보유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요즘 검색 엔진은 더 나아가, 정적인 링크만을 보유한 사이트보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긴밀하게 연결된 컨텐츠를 보유한 사이트를 더 민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트위터 상에서 다양한 토론을 발생시키고, 이후 CNN.com에서까지 그 내용이 게재되어 링크로 연결이 되면 그 포스트의 랭킹은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에 높게 반영이 되는 것이죠.

이런 소셜 네트워크 허브 안팎을 연결하는 링크는
디지털 사절단역할을 하며, 기업들은 기존 유료 검색 및 최적화 검색을 통해 자사의 홈페이지로 트래픽을 유도함과 동시에,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내 링크라는 디지털 사절단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관계 구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 검색과 소셜 네트워킹의 결합에 따라 기업에 대한 많은 목소리가 내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속보 발생시, 트위터 서치(search.twitter.com)가 구글 뉴스보다 더 각광받고 있는 추세가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인기 있는 나머지, 트위터는 이 기능을 메인 인터페이스로 지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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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중요 유저 인터페이스가 된 검색 및 토픽 트렌드 분석 기능>
레퓨테이셔널 검색(Reputational Search)실행 방법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전통
PR 방식과 SEO 전략의 혼합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보도자료 배포, 기업 뉴스룸, 미디어 릴레이션, 블로거 참여 등을 통한 전통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커버리지 유도뿐 아니라, 검색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다만
, 차이가 있다면 기존 PR 업계 종사자들이 대부분 독자(readers)들을 염두하여 핵심 메시지를 개발, 가공하고 보도자료에 녹여 미디어 커버리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함에 반해, 레퓨테이셔널 검색은 검색자(Searchers)를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 PR 업계 종사자들은 일반인들이 검색(Search) 때 입력하는 단어나 문구보다는 작성(Writing)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로 검색 창에 두통 치료 방법을 입력하지, 반드시 아스피린이란 단어를 입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한편, 향후에는 어떤 사이트의 경우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arch Engine Results Pages, 이하 SERPs)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현재에도 어떤 블로그들은 언론 미디어 사이트보다
높은 구글 페이지랭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퓨테이셔널 검색프로그램에는 3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리서치/기획, 컨텐츠 개발 그리고 평가이죠. 리서치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검색 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단어를 찾고 SERPs상에서 그 단어들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차’, ‘커피등의 단어나 문구와 프리우스’, ‘스타벅스등의 브랜드 키워드명은 SERPs에서 많은 경쟁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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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특정어 관련 검색어 동향을 분석해주는 Google Insights>
레퓨테이셔널 검색 프로그램은 프리우스 대체 모델혹은 스타벅스 레시피등과 같이 보다 조준화(targeted)되어 조합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검색 결과 시, SERPs 내에서 매우 낮게 랭크된 사이트만이 보여질 것이며 이렇게 조합된 단어들을 미디어 혹은 블로그에서 활용하고 회자될 수 있도록 재구성할 수 있는 것이죠. Wordtracker, Google Insights, Google Adwords Keyword , MS AdCenter Labs, Yahoo Site Explorer 등 같은 무료 툴을 사용하면 보다 쉽습니다.

또한
, 또 다른 키워드 개발법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마이크로 블로그, 비디오 공유 사이트 등에서 회자되고 있는 대화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Twitter Search, Technorati, Facebook Lexicon 툴을 활용하면 특정 주제에 대해 일반인들이 어떤 단어, 문구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짧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찾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키워드들,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키워드들, 충분한 검색양을 발생시킬 수 있는 키워드들을 리스트하는 것입니다.

또한
, Enquiro 보고서에 의하면 구글러 등 인터넷 검색자 72.4%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고 하니, 첫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키워드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이 단어들을 미디어 피칭시나 보도자료, 기획기사 등에 활용하면 됩니다. 키워드가 얼마나 문서 내에 자주 등장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중요하죠. 다시 말해, 특정 키워드를 보도자료 헤드라인에 삽입하면, 이는 온라인 페이지의 타이틀 테그(Title tag)’가 되며, 미디어 피칭 시에도 편집자 기사, 커버리지에 녹여져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개발된 키워드들은 검색되지만 지나치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검색 결과시 많은 충돌이나 경쟁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 중요한 평가 단계에서는 Google Insights 등의 툴을 통해 관련 키워드 검색의 증가 추세를 분석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 Hearst 출판사

기존 독자들은 북마크를 통해 House Beautiful 혹은 Good Houseeeping 등의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했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 키워드 조합으로 검색 엔진을 통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Hearst는 자사 편집자들에게 Wordtracker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통용되는 단어들을 찾도록 했습니다. 그 뒤, 작자와 편집자들이 다의(
多義)를 함축한 단어보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담은 단어들을 사용하도록 독려했는데 예를 들어, 많은 의미를 가지는 스타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로 옷이나 액세사리에서 사용되는 패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검색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 Wordtracker Dan Robert, 선임 SEO 전문가는 Hearst Wordtracker를 사용한 이래 온라인 트래픽 볼륨이 150%나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셜  검색(Social Search)실행 방법

작년
, 전세계 2/3 인터넷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는 총 인터넷 사용 시간의 10%를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Nielson, 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 Nielson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및 블로그 방문 시간이 전체 인터넷 성장율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컨텐츠관계 구축이 소셜 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또한, 링크는 사람들이 서로의 공유를 위해 통용하는 소셜 화페(Social Currency)’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온라인 유저는 대화 생산 및 관계 구축뿐 아니라 검색 엔진 에 더 노출되고 보여지는 링크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며,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소셜 네트워킹 검색은 기업 홈페이지나 브랜드 사이트에 집중된 유료 검색이나 최적화 검색과는 달리
, 통제 밖에 있는 사이트(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집중하여 검색 결과시 자사 관련 온라인 컨텐츠가 보다 가시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내 참여가 활발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검색 결과 시 더 많이 노출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든 소셜 네트워크 허브가 동일하게 생성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블로그나 트위터, 플릭커 등은 구글에 노출이 잘 됨에 반해,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더 의미있고 유용한 정보들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경향은 많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자체 내 검색 기능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을 위협하고 있죠.

사례) JetBlue 에어라인 사례

항공 업계는 수많은 고객들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하는 클레임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제품/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기나 기업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불만을 쏟아내는 채널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루 항공사는 작년 트위터 계정을 열고,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금새 미디어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작년 11, Consumerist 블로그는 한 고객이 제트블루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할머니를 위한 휠체어 마련을 요청하자, 그녀가 직접 고객 서비스에 연락을 하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준 사례를 언급하며, 제트블루의 트위터가 자사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보다 더 신속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tinyurl.com/59vou8).

현재 제트블루의 구글 검색 결과 상에는
10위 안에 제트블루 트위터가 랭크되어 있으며, 이는 제트블루 트위터가 더욱 더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제트블루 기업 명성,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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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Blue Twitter(twitter.com/jetblue>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검색 엔진은 인터넷에서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원하는 컨텐츠를 선별하여 노출시켜주는 중요 역할을 하므로, 이제 마케팅 종사자 뿐 아니라 PR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도 미디어 피칭,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구상 시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자료가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 리포트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 자료 관련 원본 리포트를 첨부해드립니다.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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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8:34 2009/06/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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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델만 코리아 디지털팀 한우리(Lena Han)입니다. 저는 IT 및 Technology 산업 분야의 PR 마케팅 서비스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Social Media를 활용한 다양한 PR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PR 2.0시대를 맞아 흥미롭고 다양한 Social Media 관련 포스팅을 통해 국내 PR 발전과 향방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저는 Brit Rock,필카출사,인디영화 그리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Lena.Han@edelman.com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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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armiss의 생각

    Tracked from nearmiss' me2DAY 2009/06/12 17:17 Remove

    검색엔진가시화(Search Engine Visibility)전략의 부상 // PR의 새로운 트렌드.. 이 새로운 매체는, 실행에 앞서 엄청난 이해가 요구되며, 그와 동시에 기존의 매체에 비해 그 효과에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가외변인들이 존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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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 2009/06/09 11:58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내용 완죤 좋은데요... 전문적인 내용인데 번역을 잘해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는 근래 들어 가장 인사이트를 얻은 정보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2. 이스트라 2009/06/09 18:40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정말..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3. 뮤즈 2009/06/09 19:21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정리했는데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은 전문적이고 무슨 얘기인가 하시겠지만 요점은 '요즘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떤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여 수용자(소비자, 독자)들의 관점에서 보고, 그들의 영향력에 주목하자는 것'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4. carlospark 2009/06/11 10:53 # Edit/Remove Reply Permalink

    포스트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정의되지 않았던 개념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구요! 한국 실정에 맞게 변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네요~^^

  5. cullie 2009/06/13 20:35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언제나, 읽을 거리가 참 풍성합니다.

  6. ftd montreal 2009/07/14 04:54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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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이번에 특집기획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3회에 걸쳐 준비해 봤습니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이 될 것인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인 필요한가?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이 형성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업 내에서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데요. 쥬니캡님께서도 포스팅을 통해 몇 번 언급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채용 시장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 시장이 1~2년 내에 하나 둘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서칭펌에서도 이와 같은 전문가들을 찾기 위해 블로그나 미투데이 등 소셜 미디어를 열심히 서치하는 날이 오겠네요 ^^ 

그럼 내용 보시고, 추가해주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및 트랙백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에델만 비디오 캐스팅에 사용된 음원곡명 및 뮤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곡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루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시루스님은 인디밴드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      Groovin night  Tabri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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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6:03 2009/02/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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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닉네임 조씨황을 사용하고 있는 황상현 과장은 Edelman Digital 소속으로, PR 2.0, 소셜 미디어, 코칭 등을 키워드로 Social Media LAB(www.josh-hwang.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다양한 PR 산업 분야에 PR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josh.hwang@edelman.com과 josh.hwang1@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좀 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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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elman Digital PR Report, 그 세번째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2009/02/27 21:45 Remove

    앞서 2회까지 제작된 Edelman Digital PR Report 비디오 캐스팅은, 이번 3회부터 5회까지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라는 주제로 기획특집을 구성했습니다. Edelman Digital PR Report 기획특집! 3회: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이 될 것인가? (지금 공개) 4회: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미공개) 5회: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Comments List

  1. 조씨황 2009/02/27 17:57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비디오 캐스팅 할때마다 생긴 징크스가 있습니다. 촬영하는 날에는 이상하게 머리를 자연스럽게 하고 오네요...ㅠㅜ 그냥...내용에만 집중해 주세요~

  2. 미도리 2009/03/02 21:0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코를 비비는 버릇이 있으신 조씨황님 ^^
    말씀을 어찌 이리도 유려하게 잘 하시는지 ㅋㅋ

    1. Reply: 황코치 2009/03/23 16:52 # Edit/Remove Permalink

      아이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의식적으로 습관이 보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군요. 하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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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2009년 전세계 디지털 업계 5대 트렌드 보고

최근 에델만 디지털 부서 수석 부사장인 Steve Rubel 자신의 블로그인 Micropersucation 통해 발표한 <Five Digital Trends To Watch For 2009> 리포트에 따르면, 비록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많은 기업들과 마케팅 종사자들이 예산 절감 모드에 돌입하고 있으나, 오히려 인터넷, 디지털 분야에 대한 비용, 시간 노력 투자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Steve Rubel 많은 기업들이 이전보다 높은 ROI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참여(Public Engagement) 검색(Searching), 소셜 미디어(Social Networking) 다양한 전략을 기반한 올해 디지털 분야 5 트렌드를 내놓았습니다.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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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각적인 대응과 조치로, 고객들의 만족을 보장한다.” (Satisfaction Guaranteed)
: 최근 많은 사람들이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불만이 있을 시, 1-800으로 시작되는 콜센터를 찾는 대신 블로그, 구글 서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고객의 이슈를 더 이상 오직 콜 센터나 이메일 등만으로는 처리할 수가 없으며, 고객들은 누군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주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는 어떤 고객이든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기업들은 듣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 에델만 유럽 소셜 미디어 수장인 ‘Wolfgang Luenenbuerger’ 이를아기 지켜보기 원리(The Baby Monitor Principle)’라고 정의합니다. 아기가 울면 엄마나 아빠가 달려와 적절한 대응을 취하는 것처럼, 고객이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이슈를 제기할 기업은 즉각적으로 적절한 답변 혹은 대응을 취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고객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투명성을 지키고 실시간 대응 신속한 처리가 뒤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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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최근에는 My Starbucks Idea, Dell Ideastorm처럼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품, 서비스에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있는 플랫폼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자신들의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어떠한 온라인 검색툴을 이용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객관리팀, PR, 법무팀 그리고 마케팅팀의 긴밀한 협업이 요구됨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2. “
미디어 재구축 바람” (Media Reforestation)
: 지난 20년간 기업 마케팅 업계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성장한 미디어에 의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미디어는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문 등 인쇄 매체에서 온라인 등 디지털 미디어(혹은 소셜 미디어)재구축되고 있는 것이지요. 미디어의 재구축 바람은 기존 인쇄 매체의 쇠퇴, 뉴스 혼합과 정보 소스의 산재 그리고 검색 및 어그리게이션 기술의 발전에 의해 촉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온라인 미디어은 영향력 면에서 TV 제외한 모든 전통 미디어를 제쳤을 아니라, Pew 리서치 기관 조사 따르면 현재 미국인 40% 인터넷에서 뉴스 정보를 가장 많이 얻고 있으며, 이는 2007 27%보다 13%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또한, 35% 신문보다 인터넷 매체를 신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전통적인 미디어 체제를 포섭하면서, 전통 미디어 기업들은 예산 핍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미디어라고 해서 경기 불황을 벗어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 11, 뉴욕 타임즈는 온라인 광고 수입의 감소를 보고한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올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인터넷 미디어로 옮겨갈 것이라고 기대되는 신문의 경우 가장 타격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 10, 워싱턴 일간지 Christian Science Monitor지의 경우 주간지로 전환했으며, U.S News & World Report 주간지의 경우 격달지로 전환하기로 발표한 있습니다. 또한, , 잡지, DVD, 비디오 게임 등의 미디어들도 디지털 전면화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PC Megazine 경우 프린트 버전 대신 오로지 온라인만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Amazon Kindle e-book, 디지털 퍼블리케이션이 각광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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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자료, 뉴스, 사설 등 정보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추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신문 사설 등이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뉴스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비등한 영향력을 갖게 되는 새로운 기회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2008년 미국 신문사의 58%가 그들의 홈페이지에 UGC(User-Generated Content)의 형태의 컨텐츠를 차용하고 있으며, 그들 기사에 독자들로 하여금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한 신문사의 수는 75% 2007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라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Bivings Group 조사). CNN의 경우도 Twitter를 통해 방송 중과 후에 시청자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등 전통 미디어에서 디지털컨텐츠에 대해 다루고,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색 어그리게이션 기술의 발전을 발견할 있습니다. Pew 조사 따르면 현재 미국인의 15% 아이폰, 블랙베리 등의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1/3 이상이 핸드폰을 통해 뉴스를 본다고 발표한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람들이 점차 Topix.com, Google News, Yahoo News, Alltop.com 다수의 어그리게이션 뉴스 배포 사이트를 찾게 하고 실제로 작년 뉴스 배포 사이트들의 방문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는 독자들이 키워드로 찾은 온라인 기사 관련 사진, 뉴스 추가적인 자료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야후 ‘Shortcuts’ 탄생시키거나, 기존 미디어들이 가장 영향력 있는 구글에 자신들의 기사 자료를 중점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향상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도록 움직이는 특징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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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뉴스 습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현상이 독자들이 반드시 온라인 뉴스를 읽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독자들은 사이트 방문시 최대 28% 텍스트만을 읽으며 사실 20%정도만 접한다고 말할 있습니다. (Jakob Nielsen and the Nielsen Norman Group 조사) 따라서, 수많은 온라인 공간에 산재되어 있는 다수의 컨텐츠(때로는 쓸모 없는 컨텐츠)에서 양질의 컨텐츠만 취합, 분류, 배포하는 Guy Kawasaki Alltop 같은 디지털 큐레이터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드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텔의 경우 신생 인터넷 어그리게이션 사이트인 Popurls 파트너쉽을 맺고Popurls Blue라는 IT 전문가들을 위한 양질의 IT 소식들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사의 블로그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teve Rubel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젠 모든 미디어는 일방향이 아닌 사람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사회성을 지니며, 사람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공간은 미디어라고 정의할 있다고 말이죠. 이상 신문 발행율은 가치 척도가 없으며, 테크크런치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팅이 때로는 영향력이 있다고 말입니다.

3. “
더 적은 것이 새로운 더 많은 것이 될 수 있다” (Less Is The New More)
올해는심플 대세라고 있습니다. 닐슨 온라인 부사장 Pete Blackshaw “2009년에는 조금 덜한 것이 새로운 더한 것이 것이다라고 했으며, 뉴욕타임즈는 작년 가장 많이 판매된 전자 기기인 닌텐도 Wii 콘솔이나 Flip 캠코더가 모두심플함 지향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존 미디어는 뉴스, 정보에 굶주려있던 대중들의 끊임없는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위치에 있었지만, 이제 대중들은미디어 다이어트 돌입했으며 어디, 어느 정보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아는 점차똑똑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에델만 디지털 부서 사장 Rick Murray현재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도 많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친구와 그리고 지지자들을 갖고 있는지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자신과 대화가 통하고 자신의 커뮤니티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별함으로써 선택과 집중된 관계를 지향할 것이다 말하고 있습니다. , ‘선별적인 무시(Selective Ignorance)’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있는 친구들에게 의존함(Relying on friends as quality filters)’이라는 특징으로 정리할 있습니다.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 뉴스 기사보다나와 같은 사람 신뢰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정보 습득시 친구와의 Facebook, 이메일, 핸드폰 문자와 연관된 소셜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즈 기사는 대학생이 뉴스가 매우 중요한 것이라면, 나에게 찾아오겠죠.”라고 말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 컨텐츠가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며, 기업은